LG유플러스, 갤럭시 S21 사전예약 고객 개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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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임직원 가족 대상 1호~4호 개통자 선정… 갤럭시 S21 개통 및 U+투게더 결합상품 가입
21일(목) ‘일상비일상의틈’서 1호 개통자 갤럭시 S21 전달식 진행
내달 9일까지 ‘일상비일상의틈’서 갤럭시 S21 연계한 신개념 경험 콘텐츠‘틈플레이21’ 운영
21일(목) ‘일상비일상의틈’서 1호 개통자 갤럭시 S21 전달식 진행
내달 9일까지 ‘일상비일상의틈’서 갤럭시 S21 연계한 신개념 경험 콘텐츠‘틈플레이21’ 운영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갤럭시 S21 사전예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개통을 진행한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약가입을 받았다.
갤럭시 S21 1호~4호 고객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의 가족들이 선정됐다. 앞서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리모두 투게더, S21 어워드’ 이벤트를 진행, 갤럭시 S21과 U+투게더 결합상품 가입이 꼭 필요한 사연을 받아 총 4명을 사전개통 고객으로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21일 일상비일상의틈에서 1등으로 선정된 임직원의 가족과 함께 갤럭시 S21 전달식을 진행, 22일 1호 가입자로 개통한다. 1호 고객은 기술부문 클라우드아키텍처팀 육준협 책임의 고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들 육조은군(17)이다.
육 책임은 “아들이 최근 코로나로 인한 QR코드 인증 시 본인이 아닌 아빠 명의의 폰을 쓴다는 사실을 알아버려 난감했다”며, “최신 휴대폰 갤럭시 S21은 물론 U+투게더를 통해 1만원 추가 혜택을 받아 요금 부담 없이 아들 명의 휴대폰을 가입할 수 있어 좋은 고등학교 입학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육조은 군은 “매번 아빠가 이용하던 휴대폰을 물려받아 사용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카메라 기능이 되는 이번 갤럭시 S21을 받아 너무 기쁘다”며, “LG유플러스의 1호 개통이어서 더욱 의미있는 것 같다”며 당첨 소감을 전했다.
2호~4호 또한 매월 1일 ‘매형에게 데이터 선물해주기’ 알람을 설정했던 사연,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결합이 어려웠던 사연, 복잡한 서류가 필요했던 외국인 배우자와의 결합할인 사연 등 다양한 스토리로 이벤트에 신청해 당첨 기회를 얻었다.
LG유플러스 IMC담당 정혜윤 상무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무리하게 개통 행사를 진행하는 것보다 언택트 방식으로 내부 임직원 가족을 첫 개통자로 선정해 갤럭시 S21과 U+투게더 결합의 우수성을 입소문을 내고 알리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갤럭시 S21 판매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내달 9일까지 갤럭시 S21 이벤트 ‘틈플레이21’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다.
‘틈플레이’는 틈만의 신개념 사용경험 콘텐츠로, ‘상품을 만져보는 정도의 체험’에 그치지 않고 ‘즉석에서 내 것처럼 부담 없이 즐기며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게 하는 경험’을 제안한다.
틈플레이의 첫 시작은 갤럭시 S21와 연계한 ‘틈플레이21’이다. ‘일상의 퍼즐을 맞춰라’ 컨셉으로 2~5층까지 틈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갤럭시 S21의 특장점인 카메라 기능과 S펜을 전면적으로 경험하는 방식이다.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틈에 방문해 일상비일상의틈 맴버십 앱(App.)에 가입하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원하는 색상의 갤럭시 S21 기종과 함께 게임 미션지를 함께 수령하게 된다. S펜 역시 Lamy 또는 모나미 콜라보 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미션지에 적힌 힌트에 따라 틈 곳곳에 숨겨진 미니어처 알파벳 큐브 블록을 찾고, 나만의 메시지를 만들어 갤럭시 S21로 촬영 후 인증하면 자동으로 경품에 응모된다. 미션을 완료한 고객 대상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레고 열쇠고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틈은 ‘일상의 퍼즐을 맞춰라’ 컨셉에 맞춰 입구에서부터 체스판 이미지로 형상화된 플레이존을 마련했다. 플레이존에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즉석에서 조합할 수 있는 대형 알파벳 큐브 블록들을 배치, MZ세대를 위한 포토스팟으로 설계했다.
틈플레이21 기간에 맞춰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틈플레이21에 참여하는 모습이나 틈에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
갤럭시 S21 1호~4호 고객은 LG유플러스 임직원의 가족들이 선정됐다. 앞서LG유플러스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리모두 투게더, S21 어워드’ 이벤트를 진행, 갤럭시 S21과 U+투게더 결합상품 가입이 꼭 필요한 사연을 받아 총 4명을 사전개통 고객으로 선정했다.
LG유플러스는 21일 일상비일상의틈에서 1등으로 선정된 임직원의 가족과 함께 갤럭시 S21 전달식을 진행, 22일 1호 가입자로 개통한다. 1호 고객은 기술부문 클라우드아키텍처팀 육준협 책임의 고등학교 1학년 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들 육조은군(17)이다.
육 책임은 “아들이 최근 코로나로 인한 QR코드 인증 시 본인이 아닌 아빠 명의의 폰을 쓴다는 사실을 알아버려 난감했다”며, “최신 휴대폰 갤럭시 S21은 물론 U+투게더를 통해 1만원 추가 혜택을 받아 요금 부담 없이 아들 명의 휴대폰을 가입할 수 있어 좋은 고등학교 입학 선물이 됐다”고 말했다.
육조은 군은 “매번 아빠가 이용하던 휴대폰을 물려받아 사용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카메라 기능이 되는 이번 갤럭시 S21을 받아 너무 기쁘다”며, “LG유플러스의 1호 개통이어서 더욱 의미있는 것 같다”며 당첨 소감을 전했다.
2호~4호 또한 매월 1일 ‘매형에게 데이터 선물해주기’ 알람을 설정했던 사연,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결합이 어려웠던 사연, 복잡한 서류가 필요했던 외국인 배우자와의 결합할인 사연 등 다양한 스토리로 이벤트에 신청해 당첨 기회를 얻었다.
LG유플러스 IMC담당 정혜윤 상무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무리하게 개통 행사를 진행하는 것보다 언택트 방식으로 내부 임직원 가족을 첫 개통자로 선정해 갤럭시 S21과 U+투게더 결합의 우수성을 입소문을 내고 알리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갤럭시 S21 판매를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이하 틈)’에서 내달 9일까지 갤럭시 S21 이벤트 ‘틈플레이21’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다.
‘틈플레이’는 틈만의 신개념 사용경험 콘텐츠로, ‘상품을 만져보는 정도의 체험’에 그치지 않고 ‘즉석에서 내 것처럼 부담 없이 즐기며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게 하는 경험’을 제안한다.
틈플레이의 첫 시작은 갤럭시 S21와 연계한 ‘틈플레이21’이다. ‘일상의 퍼즐을 맞춰라’ 컨셉으로 2~5층까지 틈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며 갤럭시 S21의 특장점인 카메라 기능과 S펜을 전면적으로 경험하는 방식이다.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틈에 방문해 일상비일상의틈 맴버십 앱(App.)에 가입하고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원하는 색상의 갤럭시 S21 기종과 함께 게임 미션지를 함께 수령하게 된다. S펜 역시 Lamy 또는 모나미 콜라보 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미션지에 적힌 힌트에 따라 틈 곳곳에 숨겨진 미니어처 알파벳 큐브 블록을 찾고, 나만의 메시지를 만들어 갤럭시 S21로 촬영 후 인증하면 자동으로 경품에 응모된다. 미션을 완료한 고객 대상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레고 열쇠고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틈은 ‘일상의 퍼즐을 맞춰라’ 컨셉에 맞춰 입구에서부터 체스판 이미지로 형상화된 플레이존을 마련했다. 플레이존에는 고객이 원하는 대로 즉석에서 조합할 수 있는 대형 알파벳 큐브 블록들을 배치, MZ세대를 위한 포토스팟으로 설계했다.
틈플레이21 기간에 맞춰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틈플레이21에 참여하는 모습이나 틈에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고 인스타그램에 지정된 해시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