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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영산강하구둑 안전 등급 '보통'…보수·보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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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안전관리원, 정밀안전진단 평가…관리주체는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영산강하구둑 안전 등급 '보통'…보수·보강 필요
    국토안전관리원은 금강하구둑(전북 군산시)과 영산강하구둑(전남 목포시)의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 등급이 모두 '보통' 등급으로 평가됐다고 22일 밝혔다.

    제1종 시설물은 안전등급에 따라 정기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시행해야 한다고 규정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이다.

    안전 등급별 진단 주기는 A등급(우수) 6년, B등급(양호)·C등급(보통) 5년, D등급(미흡)과 E등급(불량) 4년으로 각각 규정돼 있다.

    금강하구둑은 이번에 준공 후 다섯 번째, 영산강하구둑은 준공 후 네 번째 정밀안전진단을 받았다.

    C등급은 '전체적인 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으나 주요 부재의 내구성과 기능성 저하 방지를 위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보조 부재에 간단한 보강이 필요한 상태'임을 의미한다.

    하구둑의 관리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를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제시한 보수·보강 방안을 적극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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