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언더커버' 촬영 중 부상으로 병원行 "23일까지 휴식" [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소희 '언더커버' 촬영 중 부상으로 병원 이송
부상과 과로 등 여러가지 증상으로 실신
"큰 부상 아니며 23일까지 안정 취하기로"
부상과 과로 등 여러가지 증상으로 실신
"큰 부상 아니며 23일까지 안정 취하기로"
배우 한소희가 넷플릭스 드라마 ‘언더커버’를 찍던 중 부상을 입어 실신, 병원으로 이송됐다.
‘언더커버’ 관계자는 22일 다수의 매체에 “한소희가 액션 신 촬영 중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배우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와 부상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언더커버’ 관계자에 따르면 한소희의 부상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23일까지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에서 마약 조직의 딸로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조직원에서 경찰로 위장잠입하는 ‘윤지우’ 역을 맡아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언더커버’ 관계자는 22일 다수의 매체에 “한소희가 액션 신 촬영 중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배우의 안전을 위해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와 부상 치료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언더커버’ 관계자에 따르면 한소희의 부상은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으며, 23일까지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언더커버’에서 마약 조직의 딸로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을 밝혀내기 위해 조직원에서 경찰로 위장잠입하는 ‘윤지우’ 역을 맡아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