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같은 1월 김영우 기자 입력2021.01.24 17:17 수정2021.01.25 00:2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13.9도를 기록해 1932년 이후 1월 기준 가장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주말을 즐기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포근한 날씨 이어져…서울 낮 최고 12도 월요일인 25일은 낮 최고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라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강원 영동과 경상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 2 [내일 날씨] 주말 큰 추위 없어…흐리고 곳곳 눈·비 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제주, 경상권, 전라권에서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일부 지역은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s... 3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눈·비…낮에는 '포근' 토요일인 23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제주, 경상권, 전라권에서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일부 지역은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