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우영, 시즌 2호 ‘역전 결승골’ 입력2021.01.24 19:44 수정2021.01.25 00:25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2·가운데)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정우영은 2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전반 37분 왼발 슛을 성공시켜 시즌 2호골을 기록했다. 정우영이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시도해 골을 넣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입차 1세대 CEO 정우영 혼다코리아 회장 퇴임 수입차 업계 1세대 최고경영자(CEO)인 정우영 혼다코리아 회장이 19년만에 물러났다. 혼다코리아는 정 회장이 지난 9일자로 공식 퇴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정 회장은 1976년 모터사이클을 생산하는 기아기연공업에 ... 2 정우영 아나 "불가리 전시회, 한복을 기모노로 설명…바로 잡겠다는 답 받아" 정우영 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불가리가 주최한 전시회에서 한복을 기모노라 명시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불가리 측은 정정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정우영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자신의 S... 3 정우영, 분데스리가 성공 데뷔…바이에른 뮌헨도 축하트윗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우영은 2일(현지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와 경기를 통해 데뷔했다. 정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