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고객·미래 잇는 디지털 컴퍼니로” 입력2021.01.24 17:35 수정2021.01.25 00:56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지난 22일 전 직원이 참여한 ‘2021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과 미래를 잇는 디지털 컴퍼니로 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식 '올인'은 금물…주택청약·IRP부터 가입을 입사 3개월 차인 A씨. 취업의 기쁨도 잠시, 앞으로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할지 고민이다. 주변 친구가 올해 주식으로 두 배에 가까운 수익률을 냈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다. 뒤처진다는 불안감에 갖고 있는 여유자금을 ... 2 신한은행, 디지털뱅킹 3000억 투자 신한은행이 20개 사업그룹 안에 ‘디지털 혁신 전담관’을 배치하는 등의 ‘디지털 매트릭스’를 만드는 조직개편을 한다. 빅테크(대형 IT 기업)와 핀테크의 공세에 대응해 디지... 3 2년 임기 보장받은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첫 조직개편은 'DT' 신한은행이 조만간 20개 사업그룹안에 ‘디지털 혁신 전담관’을 배치하는 등의 ‘디지털 매트릭스’를 만드는 조직개편을 한다. 빅테크(대형 IT기업)와 핀테크(정보기술)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