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전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서 127명 코로나 확진 입력2021.01.24 21:32 수정2021.01.24 2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대전 종교 관련 비인가 교육시설서 127명 코로나 확진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일일 확진자 최소 88명…두달만에 첫 두 자릿수 나오나 24일 하루동안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88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9명 줄어든 수치로, 지난해 11월19일 9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이후 두달여만... 2 정부 "동물→인간 코로나19 전파 사례는 없어" [종합] 국내 첫 반려동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와 관련 방역당국은 "반려동물에서 인간으로 감염된 사례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4일 정례브리... 3 견주에게 옮았나…"고양이 이어 강아지도 코로나19 확진" 국내 최초로 고양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사례가 공개된 가운데 반려견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서울대 벤처기업인 프로탄바이오 등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