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AI 여파로 계란 값 급등…아시아나항공, 미국산 긴급 수송 김영우 기자 입력2021.01.25 17:31 수정2021.01.26 00:45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국내 계란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이 미국산 계란을 옮기고 있다. 영종도=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미국산 계란 20여톤 긴급 수송 아시아나항공이 미국산 계란을 국내로 긴급수송했다. 이사아나항공은 정부의 긴급 요청으로 국내서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미국산 계란을 긴급 수송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계란의 부족현상은&... 2 아시아나, 미국산 계란 긴급 수송 아시아나항공이 미국산 계란 긴급 수송에 나섰다. 금번 수송은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 영향으로 부족해진 국내 계란 공급 상황으로 인한 정부의 긴급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25일(월... 3 '축산재앙' 공포 재현되나…계란값은 이미 폭등, 치킨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4개월 가까이 지속되면서 2016년 전국 닭, 오리 사육 농가를 공포로 몰아넣으며 피해액이 1조원에 달했던 '축산재앙'이 되풀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