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야, 배우야? 완벽한 미모에 몸매까지 김소연 기자 기자 구독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5 11:48 수정2021.01.25 22: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슬라이드로 보기 이미지 펼쳐보기 1 / 13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남민지 프로가 '프로의 시선'으로 본 골픈보조용품 리뷰에 나섰다.남민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정회원이다. 2006년 입회해 KLPGA 정규 1부 투어에서 2007년부터 7년 동안 활약했다. '남민지 프로의 시선'은 남민지 프로의 경험을 토대로 철저히 '남의 입장', '남의 시선'으로 용품을 평가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우 키운 '우승 조련사' 하먼 3세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김시우(26)의 뒤에는 숨은 조련사가 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37·미국)과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 2 김시우-임성재 '간판 골퍼' 경쟁 끝난 줄 알았던 한국 남자골프의 간판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골프 천재’ 김시우(26)가 3년8개월 만에 침묵을 깨면서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 3 '개막전 여왕의 귀환'…제시카 코르다 3년 만에 우승 제시카 코르다(30·미국·사진)가 또다시 시즌 첫 대회를 석권하며 ‘개막전의 여왕’이란 명성을 이어갔다.제시카 코르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