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봄전담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교섭 촉구 기자회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6 12:54 수정2021.01.26 1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코로나19 필수노동자, 돌봄전담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교섭 촉구 및 2021년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미애 "문재인 대통령, 제발 입양 관련 아무 말도 하지 말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입양아동 발언과 관련해 "인간 존엄성을 웨손하는 결코 해서는 안 될 발언을 한 것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입양부모이기도 한 김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여성 ... 2 文회견서 질문하던 기자가 손가락욕?…친문 지지자들 뿔났다 '나는 꼼수다' 멤버였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을 비롯한 친문(親文) 지지자들이 지난 18일 열린 문재인 대통령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기자가 의도적으로 중지 손가락을 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손가락 욕을... 3 文 "입양 아동, 맞지 않는 경우 바꾼다던지" 귀를 의심한 국민들 "학대 아동 위기 징후를 보다 빠르게 감지하는 시스템이 필요하고 또 학대 아동의 의심 상황이 발견되면 곧바로 학대 아동을 부모, 또는 양부모로부터 분리시키는 그런 조치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략) 여전히 입양하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