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경 아이언은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경비원이 아이언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