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의원 아파트 보유 상위 30인 실태 분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6 17:02 수정2021.01.26 1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6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21대 국회의원 아파트 재산 상위 30명에 대한 재산실태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경실련은 의원들이 보유 아파트에 대한 재산신고시 "시세의 66%로 신고하고 있다"라며, 국회의원을 포함한 공직자들의 재산 신고 시 시세에 따른 재산 신고를 의무화 해야 한다"고 밝혔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실련 "21대 국회의원 상위 30명 아파트 재산 평균 25억원" 21대 국회의원 중 아파트 재산 상위 30명이 평균 시세 25억원의 아파트를 갖고 있지만, 신고액이 시세보다 34% 낮다는 시민단체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26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의... 2 내달 전국 25개 단지 2만3648가구 입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은 다음달 전국 25개 단지에서 2만3648가구의 아파트가 준공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달(1만9909가구)보다 19%가량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7830가구)보다는 15% ... 3 "세종 따라 오른다"…충청권 아파트 잇단 신고가 정부의 규제지역 지정에도 충청권 부동산 시장이 올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집값이 크게 뛴 세종과 대전을 중심으로 충청권 전역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과 신고가 거래가 나오고 있다.24일 한국부동산원(옛 한국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