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2020 판매왕' 김경수 과장 입력2021.01.26 17:32 수정2021.01.27 00: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는 ‘2020년 전국 판매왕’으로 김경수 서울 잠실지점 영업과장(43·사진)을 선정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김 과장은 2019년 409대의 차량을 판매해 처음으로 판매 우수자 ‘톱 1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지난해에는 494대를 팔아 전국 기아 영업직원 중 1위를 차지했다. 김 과장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 입장에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신뢰를 쌓아온 것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차 판매왕 된 비결이요?…1년에 494대 팔아치운 사나이 기아가 2020년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26일 공개했다. 지난해 최다 판매 직원에는 잠실지점 김경수 영업과장(만 43세)이 올랐다. 김 과장은 지난해 494대를 판매해 판매 우수자 1위에 선정됐다. 김 ... 2 기아, 전기차 정비기술인증제도 국내 첫 도입 기아는 정비 협력사 오토큐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전기차 정비기술인증제도 ‘KEVT’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KEVT는 오토큐 지점과 소속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전기차 정비 기술을 평가해 인증... 3 기아 "전기차 정비할 땐 'KEVT' 인증 확인하세요" 기아가 국내 최초로 전기차 정비기술인증제도인 ‘KEVT’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KEVT는 기아의 정비 협력사 오토큐와 소속 정비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전기차 정비 기술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