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영국발 항공편 운항중단 조치 내달 11일까지 연장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7 22:35 수정2021.01.27 23: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는 28일까지로 예정돼 있던 영국발 직항 항공편에 대한 운항 중단 조처를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추가로 연장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서울시, 28일 0시부터 제설 1단계 발령 서울시, 28일 0시부터 제설 1단계 발령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포항시, 코로나19 의무 진단검사서 2명 확진 경북 포항시가 26일 0시를 기해 전국 최초로 발령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무 진단검사에서 시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포항시는 행정명령 첫날인 26일 시민 1만625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 3 [속보] 文 "방역 모범국가 경험으로 인도적 지원 확대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방역 모범국가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험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 보건 취약 국가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