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그룹, 직원들 모두 공동 1등 '상생 마인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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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그룹(대표 김상진)은 연봉 1억원을 받는 인재를 100명 이상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직원을 소중히 여기고 돈을 벌 수 있게 도와주면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 이 같은 의미에서 직원의 자발성, 상생 마인드, 애자일(agile·민첩함)과 즐거움, 이를 뒷받침하는 회사의 지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직원들은 출근 후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알아서 정하고 업무에 임한다.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은 업무 통제력과 자발성. 회사는 직원이 결정한 업무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정도로만 개입하고 각자의 판단과 결정을 최대한 존중한다. 철인그룹 직원은 입사하자마자 회사의 주인이 되는 셈이다.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상생 마인드가 특히 중요하다. 한 사람만 1등일 필요 없이, 모두 공동 1등이 된다는 마음가짐이다. 직원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하면 업무 중 분쟁이 발생하지 않고 서로 협조하게 된다.
회사에는 애자일 문화와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조직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제도를 도입했다. 철인그룹 직원들은 보고를 위한 문서와 자료를 작성하지 않는다. 간단하게 메신저로 공유하고 결재한다.
직원들은 출근 후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알아서 정하고 업무에 임한다.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은 업무 통제력과 자발성. 회사는 직원이 결정한 업무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정도로만 개입하고 각자의 판단과 결정을 최대한 존중한다. 철인그룹 직원은 입사하자마자 회사의 주인이 되는 셈이다.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는 업무 특성상 상생 마인드가 특히 중요하다. 한 사람만 1등일 필요 없이, 모두 공동 1등이 된다는 마음가짐이다. 직원 모두가 이런 생각을 하면 업무 중 분쟁이 발생하지 않고 서로 협조하게 된다.
회사에는 애자일 문화와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회사는 이 같은 조직 문화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제도를 도입했다. 철인그룹 직원들은 보고를 위한 문서와 자료를 작성하지 않는다. 간단하게 메신저로 공유하고 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