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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IM선교회 운영 '방과 후 학교' 학생 등 78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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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 23명 검사 대기 중…IEM국제학교 주변 상인들도 음성
    대전 IM선교회 운영 '방과 후 학교' 학생 등 78명 '음성'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전지역 '기독 방과 후 학교'(CAS)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서구 갈마동 모 교회 내 CAS 학생 12명과 교회 교인 74명, 교인 가족 15명 등 모두 101명에게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통보됐다.

    이 가운데 학생 11명을 비롯해 교인 61명과 교인 가족 6명 등 78명의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나머지 23명은 27일 중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당초 파악됐던 125명 가운데 중복된 명단과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 1년 이상 교회에 나가지 않은 교인 가족을 제외하면서 검사 대상이 줄었다.

    대전 IM선교회 운영 '방과 후 학교' 학생 등 78명 '음성'
    학생과 교직원 등 133명이 확진된 중구 대흥동 IEM국제학교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도 현재까지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기숙사 생활하던 학생 일부가 주변 상가를 방문해 지역 내 연쇄(n차) 감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으나, 밀접·단순 접촉자로 파악된 24명 가운데 19명이 음성으로 나왔다.

    5명은 검사받을 예정이거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정해교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IEM국제학교 인근 주민 가운데 감염 여부가 걱정되는 분들은 한밭체육관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익명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된다"며 "이미 익명으로 검사받은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 다행히 지역 내 감염으로는 번지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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