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 총파업 선언 기자회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7 15:21 수정2021.01.27 15: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택배노조 관계자들이 '살기 위한 택배 멈춤, 사회적 총파업'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택배 멈추고 하늘길 막히나…설 연휴 앞두고 파업 '초비상' [종합]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다시 총파업에 나선다. 여기에 남부 지방 공항 근로자들도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자칫 설을 앞두고 택배 대란과 항공교통 대란이 동시에 벌어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택배노조... 2 택배노조 합의 6일 만에 총파업 선언…오후 2시 기자회견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택배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적 총파업 돌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노조는 전날... 3 광주 TCS 국제학교서 코로나19 100명 확진…광주 최대 규모 IM선교회가 운영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TCS국제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1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광주에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최대 규모의 집단감염이다.광주시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