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의당, '철수 말라' 與 비아냥에 "가벼운 입 다물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재보선, 여당 성추행이 유발…낄 판이 아니다"
    국민의당, '철수 말라' 與 비아냥에 "가벼운 입 다물라"
    국민의당은 27일 자당 안철수 대표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놓고 '이번엔 철수하지 말라'는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의 언급에 대해 "제발 그 가벼운 입을 다물라"고 반발했다.

    홍경희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재·보궐선거는 민주당이 낄 판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 대표를 겨냥해 "이번에도 결국 철수할 것이라는 분석까지 대두된다.

    안 대표는 '안'철수 선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철수 말라' 與 비아냥에 "가벼운 입 다물라"
    홍 수석부대변인은 이에 대해 "보선이 민주당 소속 전임 시장들의 역겨운 성추행으로 발단됐다는 사실을 잊은 채 경거망동하며 부주의한 언행을 하는 것은 누워서 침을 뱉는 것이라는 사실을 왜 깨닫지 못하는지 이해가 불가하다"고 직격했다.

    이어 "(민주당은) 나라를 망치고 서민들의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한 것에 대하여 먼저 사죄하고 근신하라"고 촉구했다.

    최 수석대변인에 대해선 "어제 정의당 성추행 사건에 대해 충격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적반하장식 논평을 해 비난을 받더니 아무래도 어제 받은 정신적 충격에서 아직 정상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인 듯하다"라고도 비꼬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태진아 "정치 행사 안 나가…'전한길 콘서트'에 법적 대응할 것"

      가수 태진아는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관여하는 콘서트 출연진으로 자신이 알려진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22일 연합뉴스 등에 태진아의 소속사 진...

    2. 2

      [속보]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논의를 우선 중지하고 6·3 지방선거 이후에 재개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

    3. 3

      조국 "대통령 파는 자들 조심해야…주류 되려 투쟁 벌이는 사람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유독 대통령을 파는 자들,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튜브에는 '뉴이재명'을 내세우며 '올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