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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식]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경제진흥원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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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소식]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전담 기관을 재단법인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민노무사제를 더 많은 도민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전문 인력이 상주하는 기관으로 변경했다.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는 임금체불·부당해고 등 노동권을 침해받았는데도 정보 제한, 경제적 이유 등으로 노무사 도움을 받지 못한 취약 노동자들을 위해 지역 내 공인노무사를 위촉해 무료로 권리구제를 돕는 제도다.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는 도에서 직접 운영함에 따라 전담·전문 인력이 없어 상담 절차가 더딘 예도 있었으나, 경제진흥원으로 전담기관을 변경해 빠른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이용실적은 노동상담 294건, 노무컨설팅 70건, 노동법 교육 12건이었다. 노동상담 294건 중 임금체불 115건, 부당해고 35건, 산업재해 27건, 부당징계와 직장내 괴롭힘 등 기타 상담이 117건으로 집계됐다.

    도청·서부청사 전 구역 무료 와이파이 제공
    [경남소식] '찾아가는 도민노무사제', 경제진흥원에서 운영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내달부터 도청과 서부청사 전 구역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이번에 구축한 와이파이 장비는 다른 공공장소에 설치된 장비와 비교해 전송속도와 동시 접속자 수가 대폭 향상돼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고품질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청과 서부청사를 오가며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는 직원들도 회의실, 세미나실, 휴게실 등 장소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도는 와이파이 서비스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외부 해킹을 막고, 비인가 무선기기 차단을 위한 무선침입차단센서를 청사 곳곳에 설치해 보안 위협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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