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사랑의 PC 보내기' 입력2021.01.27 17:53 수정2021.01.27 23:3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레이첨단소재(대표 전해상·사진)는 27일 한국IT복지진흥원이 벌이는 ‘사랑의 PC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해 중고 노트북 225대를 기부했다. 기증한 노트북은 기기 점검과 수리를 거쳐 정보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기술(IT) 접근성을 높이고 IT 기반 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뒤늦게 알려진 넥슨 김정주의 '사재 100억 기부' 넥슨 창업자인 김정주 NXC(넥슨 지주회사) 대표(사진)가 개인 돈 100억원을 어린이병원 건립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정보기술(IT) 및 의료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대전충남 넥슨어... 2 아린 기부, 저소득층 어르신 위해 1000만원 상당 내의 기탁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저소득층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아린은 20일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약 1000만원 가량의 물품을 ... 3 유아인 전액기부, 기아 문제 해결 위해 모델료 쾌척 [공식] 배우 유아인이 세계 기아문제를 위해 나섰다. 유아인은 최근 패션브랜드 발렌시아가의 2021년 봄 WFP 컬렉션을 입고 패션매거진 커버에 나서며 WFP(유엔세계식량계획, World Food Program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