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첫 여성 부통령 앞에서…첫 여성 재무장관 옐런 취임선서 입력2021.01.27 17:52 수정2021.01.28 00:33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맨 왼쪽)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주재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를 한 채 행사를 진행했다. CNN은 “두 사람 모두 각 분야 최초의 여성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보도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든 정부, 출범 초부터 '中·러 때리기'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출범 초부터 중국, 러시아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바이든 내각 장관들은 앞다퉈 ‘중국 때리기’에 나섰다. 바이든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서... 2 시비오 EY 회장 "바이든 정부 최대 리스크는 법인세 인상"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언스트앤영(EY)의 카민 디 시비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최대 위협이 법인세 인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중도 성향인 바이든 ... 3 EY 회장 "바이든 정부 최대 리스크는 법인세 인상"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언스트앤드영(EY)의 카민 디 시비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최대 위협은 법인세 인상”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중도 성향인 조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