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의 ‘인공태양’…1억 도 30초 유지에 도전 입력2021.01.27 17:43 수정2021.01.28 02: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1억 도의 초고온 플라즈마 30초 유지를 달성하겠다는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27일 대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남 풍력발전 '새바람'…일자리도 이익도 상생 8.2GW 해상풍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전라남도의 ‘그린뉴딜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앞당기고 있다. 이 사업은 발전 이익을 주민과 나누고, 지역민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목표... 2 대전 '바이오 10년대계' 내놨다 대전시가 2030년까지 5443억원을 투자해 바이오산업을 육성한다. 정부의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3대 신산업 육성 전략에 발맞춰 바이오를 대전의 혁신성장산업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10년간... 3 광주 "기업·청년 뛰노는 AI 자유구역 만들 것" 광주광역시가 전국 유일한 인공지능(AI) 경제자유구역을 표방하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을 27일 개청했다고 발표했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투자 유치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광주경제자유구역은 지난해 6월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