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해수 담수화기업과 투자협약 입력2021.01.27 17:47 수정2021.01.28 02: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대구시는 27일 해수 담수화 분야 강소기업인 대한환경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 협약을 맺었다. 2001년 경남 김해에서 창업한 대한환경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5018㎡ 부지에 44억원을 투자해 해수 담수화 및 순수 장치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혁신' 돕는 창원산단…소·부·장 기업 키운다 국내 기계산업의 요람인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올해 지역 경제가 추진하는 ‘V자 반등’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2 "가덕신공항 최적안 낼 것"…부산, 기술검토 용역 착수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열리는 ‘가덕신공항 특별법’ 표결을 앞두고 부산시가 최적화된 부산 가덕신공항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술검토 용역에 나선다. 시는 부산연구원과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각종 오류를... 3 [포토] 만나지 못해도 졸업은 함께 부산에 있는 한국해양대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학년도 해사대학 학위수여식’을 27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 동기들이 화면을 통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졸업생이 표창장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