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맞춤형 관광 수소버스' 운행 입력2021.01.27 17:46 수정2021.01.28 02: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남구는 오는 4월부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관광 수소 버스’를 운행한다. 수소 버스 3대가 20분 간격으로 태화강역에서 매암사거리, 장생포 고래박물관, 문화창고 등을 거쳐 직업전문학교까지 운행한다. 운행 거리는 10.17㎞로 25분가량 소요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 혁신' 돕는 창원산단…소·부·장 기업 키운다 국내 기계산업의 요람인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올해 지역 경제가 추진하는 ‘V자 반등’의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 2 "가덕신공항 최적안 낼 것"…부산, 기술검토 용역 착수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열리는 ‘가덕신공항 특별법’ 표결을 앞두고 부산시가 최적화된 부산 가덕신공항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술검토 용역에 나선다. 시는 부산연구원과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각종 오류를... 3 [포토] 만나지 못해도 졸업은 함께 부산에 있는 한국해양대가 코로나19 여파로 ‘2020학년도 해사대학 학위수여식’을 27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날 오전 동기들이 화면을 통해 지켜보는 가운데 한 졸업생이 표창장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