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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포항시, 코로나19 의무 진단검사서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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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시청 앞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포항시는 31일까지 모든 동 지역과 일부 읍 지역 가구당 1명 이상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진=연합뉴스
    27일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동 시청 앞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포항시는 31일까지 모든 동 지역과 일부 읍 지역 가구당 1명 이상 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 /사진=연합뉴스
    경북 포항시가 26일 0시를 기해 전국 최초로 발령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무 진단검사에서 시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는 행정명령 첫날인 26일 시민 1만6256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북구 거주 시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검체 검사 인원이 많아 검사결과는 시간을 두고 확인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즉시 안전문자와 홈페이지에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항시는 오는 31일까지 남구 구룡포읍과 오천읍을 제외한 각 읍·면·동 지역 세대 구성원 중 1명 이상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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