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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 곧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양산…보급은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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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도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곧 양산된다. 보급 시기는 오는 5월로 예상된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생산은 일본 생명공학 업체인 JCR제약이 할 예정이다. JCR제약은 백신 생산 경험은 없지만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코로나19의 표면항원 유전자를 침팬지 아데노바이러스 주형에 삽입해 제조하는 방식이다. JCR은 이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자체 배양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물질을 해외로부터 수입하지 않고도 공급량을 늘릴 수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JCR제약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상 생산량은 9000만회분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일본 정부와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12월 1억2000만회분의 백신 공급 계약에 합의했다.

    이 백신을 일본 내에서 생산하기 위한 관련 준비 작업들은 지난해 초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니혼게이자이는 일본 내에서 생산된 백신이 보급되는 시기는 빨라야 오는 5월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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