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 발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청은 28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서울 전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충주맨 떠난 자리, 후임의 눈물겨운 먹방이 채웠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충주맨'으로 활약한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밝힌 이후 제작된 영상이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3백만 회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충주맨' 사직 이후 20만 명 넘게 이탈한 구독자 수가 일부 복구되었다.설날이었던 지난 17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드라마 '추노'를 패러디한 영상이 올라왔다. 사직한 김 주무관의 후임인 최지호 주무관이 주인공으로 분장해 삶은 계란을 허겁지겁 먹으며 마치 눈물을 참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해당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말 한마디 없는 영상인데 그냥 짠하다", "오죽했으면 설 당일에 이런 영상을"며, 김 주무관의 사직 이후 팀 분위기를 재치 있게 담아낸 결과물로 받아들였다.특히, "이걸 살리네" "다시 구독했다" "이제 충주우먼 시대"라며 응원의 목소리도 나왔다.실제로 김 주무관의 사직 소식에 20만 명 넘게 떨어졌던 구독자 수는 이 영상이 올라온 이후 다시 75만 6천 명으로 늘었다.최 주무관은 "구독자가 급감하는 상황에서 친구의 도움을 받아 급하게 만든 영상"이라며, 김 주무관도 조언을 해줬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충주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했다.한편, 김선태 주무관은 사직 배경을 둘러싼 각종 추측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된 왕따설 같은 내부 갈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개인적인 결정임을 강조했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탈많았던 지귀연 재판부, '尹무기징역' 선고로 대장정 마무리

      헌정사 최초로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구속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을 맡아온 ‘지귀연 재판부’는 1년여간 여러 우여곡절을 겪었다. 재판이 본격화하기 전 내려진 구속 취소 결정에 따른 파장부터 지귀연 부장판사의 유흥주점 접대 의혹까지 외풍이 끊이지 않았다.재판부는 1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모두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법정 최고형이자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인 사형에는 못 미치는 형량이다. 43차례 공판, 증인만 61명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사건 공판은 지난해 4월 14일 첫 기일부터 올해 1월 13일 결심공판까지 총 43차례 열렸다. 재판 중 법정에 나와 증언한 증인만 61명에 달한다. 이날 선고는 작년 1월 31일 정식 배당된 후 384일 만에 나오는 1심 결론이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로는 443일 만이다.    지난해 1월 26일 윤 전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긴 주체는 검찰 산하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였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특수본은 법원이 구속 기간 연장을 불허하자 

    3. 3

      전기차 확산에도 … 車부품 일자리 늘었다

      내연기관 자동차가 전기차로 전환되면 관련 일자리가 크게 줄어든다는 우려와 달리 최근 5년간 자동차 관련 일자리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연기관 제조 일자리는 줄었지만 전자제어, 배터리 등 전기차 부품 일자리가 늘어난 결과다.19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 산업·일자리 전환 지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 종사자는 총 25만7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00명(1.7%) 증가했다. 부품 제조업 사업체 역시 8668개로 전년 동월 대비 24개(0.3%) 늘었다.제조 영역별 부침은 달랐다. 전통적 내연기관인 자동차용 엔진 및 엔진용 부품 제조업 사업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3% 줄었다. 같은 기간 전기차 전환과 밀접한 자동차용 기타 신품 부품 제조업 사업체는 연평균 1.6% 증가했다.사업장 규모별로는 지난해 6월 말 기준 10인 이상~30인 미만 영세 사업체가 전년 대비 40개 감소하고 종사자도 1100명 줄었다. 반면 30인 이상~100인 미만 사업체는 76개 증가하고 종사자도 3500명 늘었다. 100인 이상~300인 미만 사업장 역시 종사자가 2000명 증가했다. 전동화를 위한 대규모 설비 투자 등으로 영세 업체가 통폐합된 여파로 풀이됐다.지역별로는 경기도 지역의 종사자(4만3000명)가 전년 동기(4만2900명) 대비 100명 감소했지만 충남 지역 종사자(4만3755명)는 같은 기간 2155명 증가했다. 특히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전기차 모듈, 배터리 등 전기차 밸류체인이 자리 잡은 아산 지역 관련 종사자가 1년 전보다 900명 증가했다.곽용희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