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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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8일 4분기 실적발표 후 진행된 전화회의(컨퍼런스콜)에서 "향후 3년간 전략적 시설투자와 의미 있는 규모의 인수합병(M&A) 진행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