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백신 5600만명분 구매계약…2000만명분 추가 확보 중" 김수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8 14:16 수정2021.01.28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19 의료진부터 내달 첫 백신 접종…백신 종류는 선택 못해 역학조사관 등 3월, 65세 이상 등 5월, 19∼64세 등 7월부터 9월까지 전국민 1차 접종-11월 '집단면역 형성' 목표로 추진 재외국민-장기체류 등록증 소지 외국인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접... 2 생산량? 효과?…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커지는 2가지 논란 다음달부터 국내에 도입될 예정인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충분한 물량 공급이 가능한지, 노령층에도 백신 효과가 있는지의 두 가지가 핵심 쟁점이다. 유럽에... 3 서욱 "백신접종 의료인력 우선"…군의관·간호장교부터 맞을 듯 신년 기자간담회…"장병 백신접종 계획 수립중" 군에서는 군의관과 간호장교 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가장 먼저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