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 거리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 거리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기상청은 오는 주말까지 사흘간 중부지방과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와 최대 순간풍속 시속 90㎞ 이상의 강풍에 더해 대설특보 수준의 눈이 덮칠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 거리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 거리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강한 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강한 바람을 맞으며 걷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