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당당한방병원, 교통문화시민연대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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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울산당당한방병원과 교통문화시민연대(울산)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 협약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에 기초하여 교통질서 및 교통 체계 개선과 교통 제반사항을 연구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많은 활동을 이어온 ‘교통문화시민연대’와, 주말과 공휴일에도 입원할 수 있음으로써 지역사회의 건강관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체형 불균형 교정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의학·한의학 협진 진료를 보여주는 ‘울산당당한방병원’의 결합을 통한 공동의 발전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당당한방병원 조원녕 원장은 “앞으로도 상호협력의 기회를 통해 서로가 발전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울산당당한방병원 조원녕 병원장을 비롯해 교통문화시민연대 박영웅 대표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 업무 협약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에 기초하여 교통질서 및 교통 체계 개선과 교통 제반사항을 연구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많은 활동을 이어온 ‘교통문화시민연대’와, 주말과 공휴일에도 입원할 수 있음으로써 지역사회의 건강관리 증진을 위해 노력하며 체형 불균형 교정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의학·한의학 협진 진료를 보여주는 ‘울산당당한방병원’의 결합을 통한 공동의 발전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당당한방병원 조원녕 원장은 “앞으로도 상호협력의 기회를 통해 서로가 발전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울산당당한방병원 조원녕 병원장을 비롯해 교통문화시민연대 박영웅 대표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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