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꼴찌팀에 두 번째 골 실점…맨유 골키퍼의 ‘망연자실’ 입력2021.01.28 17:52 수정2021.01.29 02:59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홈 경기에서 ‘리그 꼴찌’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2로 져 선두 복귀에 실패했다.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두 번째 골을 헌납한 뒤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사회생' 토트넘, 손흥민 침묵·무승부에도 극적 유로파행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리미어리그(EPL) 구단 토트넘 훗스퍼FC가 극적으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티켓을 자력으로 따냈다. 경기 전 7위였던 토트넘은 EPL 최종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 2 "럭셔리 이어 대중 욕실시장 공략" “콜러를 럭셔리 브랜드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젠 고급 시장뿐 아니라 ‘투트랙’ 전략의 일환으로 중고가 시장도 적극 공략할 겁니다.” 미국 욕실·부엌 업체... 3 맨유 vs 아스날 '강팀의 맞불' 맨유, 아스날 상대 홈경기 무패행진 이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드 트래포드에서 아스날과 맞붙었다. 1일 새벽 4시(한국 시간)부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아스날이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