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꼴찌팀에 두 번째 골 실점…맨유 골키퍼의 ‘망연자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홈 경기에서 ‘리그 꼴찌’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1-2로 져 선두 복귀에 실패했다.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두 번째 골을 헌납한 뒤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