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뿌리일반산단 준공 입력2021.01.28 17:51 수정2021.01.29 02:45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28일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일원에 2298억원을 들여 100만㎡ 규모의 ‘진주뿌리일반산업단지’를 준공했다. 도는 항공·조선·자동차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동남권 뿌리산업의 전진기지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지스타 장기 개최"…글로벌 '게임 도시' 플랜 가동 부산시가 국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를 장기 유치하고, 게임문화콘텐츠 융복합타운을 건립하는 등 ‘게임도시 부산’ 만들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18~... 2 [포토] 대구에 'KT 셀프 라운지' 1호점 KT가 28일 대구 동성로에 무인매장인 ‘KT 셀프 라운지’ 1호점을 열었다. 낮에는 KT 셀프 라운지 내 직원들과 상담하거나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고 야간에는 무인매장으로만 운영된다. 연합뉴스 3 미래차 가속페달 밟는 경남 "10년 내 부품사 300곳 육성" 경상남도가 2030년까지 지역 내 완전자율차 운행을 상용화하고 미래차 부품기업 300개를 육성하기로 했다. 도는 28일 도정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산업 중장기 육성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