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브랜드 명예의 전당' 1위 입력2021.01.28 19:53 수정2021.01.28 23:58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사진)이 28일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1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주유소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하는 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쓰오일, 업계 최초 4조2교대 정식 도입…임금 동결 에쓰오일이 석유화학업계 최초로 4조2교대 근무를 정식 도입한다. 하루 근무시간은 증가하지만, 휴무일은 연간 180일까지 늘어나는 근무 체계다. 이와 별개로 올해 임금은 동결됐다. 24일 에쓰오일 노동조합은 전날부터 ... 2 에쓰오일 '해양경찰 영웅' 시상 에쓰오일이 2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 공덕동 에쓰오일 본사에서 ‘2020년 해양경찰 영웅 시상식’을 열어 올해의 영웅으로 선정된 해양경찰 6명에게 상패와 상금 7000만원을 수여했다. 행사... 3 WTI 배럴당 50달러 육박…정유株의 시간 오나 올 들어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와중에도 정유주는 투자자의 관심권 밖으로 밀려나 있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발 경제활동 위축으로 원유 수요가 줄어 국제 유가도 하향 안정세를 보였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