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추억' 무인 사진관, 소자본 고품질 정책으로 주목
1년만에 무인용품점 마리텔 30호점을 오픈하며 주목 받은 ‘주식회사 좋은 친구’가 새로운 브랜드 ‘우리들만의 추억’을 런칭 및 오픈했다.

기존 마리텔 브랜드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로 런칭한 ‘우리들만의 추억’은 무인운영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특히 사진관 내 공간을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닌, 대기공간에서도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고화질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네컷 사진에 추가적으로 오컷 사진을 선택 할 수 있다는 점에 차별화를 뒀다.

또한 특별한 의상 및 소품과 다양한 기능으로 촬영 시 여러 특별한 연출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억을 선사한다.

좋은 친구 관계자는 “무인사진관은 기본 네 컷을 제공하는 다양한 업체가 존재한다. 이와 차별성을 두고자 우리들만의 추억은 소자본 고품질 정책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들만의 추억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리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