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 사진=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 사진=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에 연루돼 1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5촌 조카 조범동 씨(38)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