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항소심서도 징역 4년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9 15:01 수정2021.01.29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 사진=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에 연루돼 1심에서 징역 4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5촌 조카 조범동 씨(38)에게 항소심 재판부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 조카 조범동, 2심에서도 징역 4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조범동씨가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판사 구자헌)는 2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자본시장법 위반 등... 2 [속보] '공무상 비밀 누설' 신광렬·조의연·성창호 2심서 무죄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이균용 이승철 이병희)는 29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광렬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와 조의연·성창호 전 영장전담부장판사에 대한 2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 3 [속보] '사법농단' 현직 판사 3명, 2심서도 모두 무죄 ‘사법농단’에 연루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판사들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8부 (부장판사 이균용)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신광렬, 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