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무더기 확진…당국 역학조사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1.29 15:50 수정2021.01.29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9일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2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현재 감염경로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오는 30일 발표된다.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한양대병원서 23명 무더기 확진…역학조사중 한양대병원, 전날 환자의 보호자 코로나19 확진…전수조사 중 서울 한양대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 병원과 관련... 2 설 연휴 전국 호텔·리조트 예약 '꽉꽉'…방역 최대 고비 되나 일부 업체 "거리두기 어떻게 바뀔지 몰라 일단 전 객실 대상 예약" 전문가 "겨울철 바이러스 활동력 강해…추석보다 방역 고삐 조여야" 2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2.11∼14) 기간 전국 주요 ... 3 355명 확진 IM선교회 실체 1주일 앞서 파헤칠 기회 놓쳤다 대전 IEM국제학교 머물던 MTS수련생 16일 인천서 첫 확진 당시 관련성 파악 안 돼 24일 순천 등서 확진자 나온 뒤에야 전수검사 대전 IEM국제학교와 광주 TCS국제학교 등 IM선교회 산하 시설 신종 코로나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