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약바이오협, 국립암센터와 희귀난치암 치료제 개발 '맞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립암센터와 신규 항암치료제 개발 및 희귀난치암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희귀난치암 치료제 개발, 인공지능(AI) 활용 신규항암제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나설 예정이다.

    신약개발은 개발사 주도 임상시험만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고 시간도 많이 소요돼 연구자와 개발사가 협력하는 임상이 확대되는 추세다.

    또 항암제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가 가장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18년 국내 제약기업 100곳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573개 중에서 항암제가 178개였다.

    향후 개발 예정인 파이프라인 380개 중에서도 항암제가 142개로 가장 많았다.

    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항암제 개발 방향을 정립하고 효율적으로 항암제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약바이오협, 국립암센터와 희귀난치암 치료제 개발 '맞손'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준익·이병헌도 뛰어 들었다…뭉칫돈 몰리는 '신흥 대세' 정체 [김소연의 엔터비즈]

      길고, 짧다. 가로 화면, 1시간 분량이라는 이전 문법에서 벗어나 세로 화면에 평균 러닝타임 1분 30초 숏폼 드라마가 기존의 미디어 시장을 흔들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B급 정서의 서브컬처나 틈새시장 정도로 평...

    2. 2

      머나먼 유인 달 궤도 비행…아르테미스Ⅱ 발사 또 연기

      반세기 만에 인류를 달 궤도에 보내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선 ‘아르테미스 Ⅱ’ 발사가 더 미뤄질 전망이다. 로켓 상단부에서 이상이 발생해 당초 계획했던 3월 초 발사가 사실상 어...

    3. 3

      "'인간 닮은' 로봇 경쟁에 집착 말라"…뼈 때리는 석학의 '경고'

      “휴머노이드가 집 안을 돌아다니며 모든 걸 해줄 것이라는 일론 머스크의 주장은 헛소리입니다.”미국 정부의 로봇 로드맵 설계를 주도해 온 헨리크 크리스텐센 미국 UC샌디에이고(UCSD) 교수는 2...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