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입은행, 우즈베크에 대외협력기금 지원 입력2021.01.29 17:25 수정2021.01.30 01:0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은 우즈베키스탄에 총 1억6000만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하는 차관공여 계약을 맺었다. 방문규 수은 행장(왼쪽)과 티무르 이쉬메토프 우즈베키스탄 재무부 장관이 지난 28일 화상 서명식을 열었다. 수출입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출입은행, 뉴딜 산업에 10년간 80조원 쏟는다 한국수출입은행은 21일 ‘K뉴딜 글로벌 성과 창출을 위한 중장기 전략보고서’를 통해 향후 10년간 뉴딜산업에 80조원의 자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린 뉴딜(수소에너지, 풍력·태양광... 2 SK하이닉스에 'M&A 실탄' 3.3조 대출 산업·수출입·농협은행이 SK하이닉스의 미래사업 발굴을 돕기 위해 5년 동안 30억달러(약 3조3000억원)를 빌려주기로 했다. SK하이닉스와 세 은행은 19일 경기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3 수출입은행, 신임 상임이사에 권우석 임명 수출입은행은 새 상임이사로 권우석 부행장(57·사진)을 15일 임명했다. 권 신임 이사는 1990년 수은에 입행해 경영기획본부장, 혁신성장금융본부장, 해양구조조정본부장 등을 거치며 기획, 여신, 구조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