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뚫고…글로벌시장 공략 고삐 죄는 대한민국 '빅2' 기업
국내 간판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9일 영국 모빌리티업체인 어반에어포트가 조성하는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에어택시 개발과 이착륙 시설인 에어원 등 인프라 구축을 함께 할 계획이다(왼쪽). 삼성전자는 이날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를 세계 60개국에 출시했다. 오른쪽 사진은 프랑스 파리의 한 극장에 설치된 갤럭시S21 옥외광고 모습.

현대차·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