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뚫고…글로벌시장 공략 고삐 죄는 대한민국 '빅2' 기업 입력2021.01.29 17:49 수정2021.01.30 00:1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간판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9일 영국 모빌리티업체인 어반에어포트가 조성하는 도심항공모빌리티 사업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에어택시 개발과 이착륙 시설인 에어원 등 인프라 구축을 함께 할 계획이다(왼쪽). 삼성전자는 이날 스마트폰 갤럭시S21 시리즈를 세계 60개국에 출시했다. 오른쪽 사진은 프랑스 파리의 한 극장에 설치된 갤럭시S21 옥외광고 모습.현대차·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vs TSMC, 어떤 주식 살까? [주코노미TV] 2021 년 반도체 파운드리 산업이 호황이라는 소식에 주식시장엔 기대감이 팽배한 상황입니다. 파운드리업계 1위인 타이완 반도체 매뉴팩처링(TSMC)가 올해 역대급 설비투자 계획을 쏟아낸 것이 불을 지폈죠. 구체적으로... 2 '삼성 스마트폰' 세계 1위긴 한데…올해는 장담 못 한다 삼성전자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0년 만에 10%대로 내려왔다. 애플 아이폰에 맹추격 당해 1위 자리도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3 국내 연구진 일냈다…'결정핵 탄생 순간' 세계최초 관찰 한국 연구진이 핵이 생성되는 과정을 세계에서 최초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 기초과학연구원(IBS) 나노입자 연구단 박정원 연구위원(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연구팀은 원자가 모여 결정을 이루는 '핵 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