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19 긴급사태 1개월 연장…3월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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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내달 1일 후생노동성에 조언하는 코로나19 전문가 회의를 열어 감염 상황을 분석한 뒤 다음날 긴급사태 선언을 1개월 연장할 방침이다. 기존 기한은 2월7일까지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