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GC인삼공사, 풀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 제압…디우프 40점(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손보는 OK금융그룹 꺾고 3연승…선두 대한항공 승점 3점 차 추격
    KGC인삼공사, 풀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 제압…디우프 40점(종합)
    KGC인삼공사가 40득점을 기록한 외국인 선수 발렌티나 디우프(등록명 디우프)를 앞세워 연패를 끊고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KGC인삼공사는 30일 경상북도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방문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5-23 19-25 25-19 23-25 15-8)로 승리했다.

    KGC인삼공사는 8승 13패 승점 25를 기록해 4위 IBK기업은행을 승점 3점 차로 추격했다.

    세트 스코어 1-1에서 KGC인삼공사는 높이의 힘으로 3세트를 가져왔다.

    17-13에서 한송이, 18-13에서 디우프가 각각 상대 팀 외국인 선수 켈시 페인(등록명 켈시)의 공격을 블로킹하며 분위기를 잡았다.

    한송이는 19-16에서 속공과 서브 에이스로 연속 득점했다.

    4세트 막판 켈시의 연속 블로킹 득점에 최종 5세트로 향한 KGC인삼공사는 디우프의 연속 득점과 박은진, 고민지 등 국내 선수들의 활발한 공격으로 10-3으로 도망갔다.

    점수 차를 벌린 KGC인삼공사는 여유롭게 승리를 낚았다.

    KGC인삼공사, 풀세트 접전 끝에 도로공사 제압…디우프 40점(종합)
    남자부 경기에선 KB손해보험이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등록명 케이타)의 맹활약에 힘입어 OK금융그룹을 꺾고 다시 선두를 추격했다.

    KB손보는 경기도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OK금융그룹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22-25 25-17 25-23 19-25 15-11)로 역전승했다.

    KB손보는 3연승을 달리면서 16승 10패 승점 47을 기록해 1위 대한항공(17승 8패·승점 50)을 승점 3차로 추격했다.

    아울러 3위 OK금융그룹과 격차를 승점 4로 벌렸다.

    남자부 경기도 5세트까지 이어졌다.

    케이타가 경기를 끝냈다.

    케이타는 1-1에서 연속 4점을 책임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그는 12-10에서 결정적인 후위 공격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가져왔고, 이후 김웅비의 스파이크를 플라잉 디그로 걷어내는 등 수비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케이타는 마지막 점수까지 책임진 뒤 유니폼 상의를 걷어 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의 속옷엔 'I'm King(난 왕이다)'이라는 문장이 쓰여있었다.

    케이타가 41점을 책임졌고, 김정호는 11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승엽 코치, 현역 시절 연습 벌레…선수들에게 많은 것 주길"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타격코치로 합류하는 '국민타자'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에 대해 "이승엽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고 했다.아베 감독은 3일 공개된 산케...

    2. 2

      삼성맨 이정효 감독 “갤럭시로 폰 바꾸겠다”

      “당연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홍보해야 그룹에서도 많은 투자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한다면 많은 투자를 끌어낼 수 있을 겁니다.”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의 제1...

    3. 3

      '루이비통 벽화·순금 수도꼭지'…호날두 '584억 대저택' 공개

      세계적인 축구선수 호날두가 은퇴 이후 거주할 초호화 저택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더 미러에 따르면 호날두는 은퇴 후 3000만파운드(약 584억원) 상당의 초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