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 나진상가 'Y밸리 전자제조지원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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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용산구 나진상가 10·11동 공실을 임차·리모델링해 가칭 '용산Y밸리 전자제조 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상반기에 50개 기업을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입주 기업으로 선발되면 임차료를 내지 않으며, 사무 공간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지원을 받는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의 기업보육 프로그램과 출장상담 서비스, 한국전자진흥회(KEA) 등의 기술컨설팅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2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받아 전자 개발 및 전자제품 제조 등 분야의 35개 기업을 3월 입주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 기업은 ▲ 4차산업 및 전자제조 관련 창업 5년 미만 기업으로 자체 제품 및 아이템을 보유한 강소기업 20개 ▲ 창업 3년 미만의 전자·정보기술(IT)·4차산업 개발 및 제조 관련 스타트업 15개다.
/연합뉴스
입주 기업으로 선발되면 임차료를 내지 않으며, 사무 공간을 무료로 이용하면서 지원을 받는다.
서울산업진흥원(SBA)의 기업보육 프로그램과 출장상담 서비스, 한국전자진흥회(KEA) 등의 기술컨설팅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2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 서류를 받아 전자 개발 및 전자제품 제조 등 분야의 35개 기업을 3월 입주자로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 기업은 ▲ 4차산업 및 전자제조 관련 창업 5년 미만 기업으로 자체 제품 및 아이템을 보유한 강소기업 20개 ▲ 창업 3년 미만의 전자·정보기술(IT)·4차산업 개발 및 제조 관련 스타트업 15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