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연 10만원 지원 문화누리카드 신청하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 "연 10만원 지원 문화누리카드 신청하세요"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 신청을 11월까지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음반 구매와 영화·공연·여행·스포츠관람 등에 쓸 수 있는 카드로, 6세 이상 지원 대상자에게 발급된다.

    올해는 1인당 지원금이 종전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늘었으며, 자동재충전·모바일 앱 서비스, 온라인 가맹점 확대 등으로 혜택이 커졌다고 시는 전했다.

    아울러 만 14세 미만 가정위탁아동도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작년까지는 법정대리인이 있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위탁부모가 가정위탁 보호 확인서를 제출하면 카드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신규 발급 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mnuri.kr)에서 할 수 있다.

    서울 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인원은 40만 명가량으로, 발급 기간(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내에 신청하면 예산 범위 내에 29만 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연 10만원 지원 문화누리카드 신청하세요"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축구장 200개 면적 피해' 밀양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잡았다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약 20시간 20분 만에 잡혔다. 일몰 직전 발생한 데다 안개와 연기 등 악조건이 겹쳤지만 밤샘 진화와 강우가 더해지며 큰 불길을 꺾었다.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 기준 밀양시 삼랑진읍 산불의 주불 진화율은 100%에 도달했다. 산불영향구역은 143㏊로 추정된다. 축구장 약 200개 규모다.임야 외 별다른 인명·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산불 초기 요양병원과 인근 마을로 확산이 우려되면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다. 삼랑진초등학교 등으로 대피한 주민 156명은 순차 귀가할 예정이다.이번 산불은 지난 23일 오후 4시 10분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확산 우려에 따라 오후 5시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약 40분 뒤인 오후 5시 39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다. 산림당국도 같은 날 오후 5시 20분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24일 오전 2시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재난성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산림당국은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을 산림청장으로 이관해 대응했다. 진화에는 산림청과 경남도, 밀양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력 1511명, 헬기 52대, 장비 318대를 투입했다.일몰을 앞두고 불이 나 헬기 투입 시간이 제한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국은 밤사이 방어선을 구축하며 확산 저지에 집중했고 24일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대거 투입했다. 이날 오전 11시께 삼랑진읍 일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진화 작업에도 도움이 됐다.당국은 주불 진화 이후에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나설 방침이다. 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 2

      밀양 산불, 축구장 200개 면적 태웠다…20시간 만에 주불 진화

      경남 밀양 산불의 주불이 약 20시간 20분 만에 잡혔다.2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12시 30분 기준 밀양 산불 주불 진화율이 100%데 도달했다.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 영향 구역은 143㏊로 축구장 약 200개 규모다. 시설·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산불 현장 인근 마을과 요양병원 1곳에서 주민 156명이 대피했다.소방당국은 지난 21일 오후 4시 10분께 삼랑진읍 검세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할 것으로 우려되자 이날 오후 5시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약 40분 만인 오후 5시 39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다.산림당국도 같은 날 오후 5시 20분께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다음날인 24일 오전 2시를 기해 산불 확산 대응 2단계를 내렸다.당국은 이틀간 산불 진화 헬기 52대와 진화 장비 318대, 인력 1511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박은식 산림청장 직무대리는 "봄철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고, 강풍도 예상된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야외에서 불씨를 사용하는 일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는 앞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서 다시는 산불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며 "대피한 주민들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기고, 산불로 인한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3

      [포토] 노후 임대주택에서 진행된 실물화재 실험

      23일 서울 노원구 하계 5단지 해체공사 현장에서 2026 노후 임대주택 안전피해 저감을 위한 아파트 실물화재 합동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실험은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의 화재안전 강화방안 모색을 위한 것으로 휴대용 리튬이온배터리 화재 재현실험도 함께 진행됐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