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 입력2021.01.31 15:04 수정2021.01.31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 총리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당 1억원' LG 롤러블TV, 알고보니 문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27일 다보스 어젠다 특별연설까지 문 대통령 공식 행사에 6번 등장 화면 돌돌 말리는 혁신 기술력 과시…작년 10월 상용화에도 성공 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 27일 주최한 '2021 다보스 어젠다 한국정상 특별연... 2 국민의힘, 靑 법적대응 방침에 "이게 포용 정치인가" 국민의힘은 29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원전 관련 발언에 청와대가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이런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포용 정치인가"라고 비판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제1야당 대표의 진실... 3 靑 "김종인 '이적행위' 발언, 북풍공작과 다름없다" "北에 원전 지어준다는 주장 터무니없어…金에 법적대응" 청와대는 29일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극비리에 원전을 지어주기로 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이적 행위'라고 표현한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