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화이자 백신 6만명분 2월 중순 들어온다" 입력2021.01.31 15:07 수정2021.01.31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럽 작년 4분기 -2.2% 성장 추정…더블딥 우려 커질 듯" [이번주 뉴욕증시 전망] 이번주에도 게임스톱 등 일부 상장업체 주가가 급등락하면서 시장 변동성을 키울 가능성이 있다. 미국 뉴욕 증시에선 개인과 기관 투자자 간 매매 공방이 치열하다. 공매도 포지션을 취했던 기관들이 손실을 메우기 ... 2 한 번 맞으면 끝나는 얀센 코로나 백신, 예방효과 '66%' 미국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J&J)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3상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J&J의 자회사 얀센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구매계약을 앞서 체결했다. &... 3 유럽의약품청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사망과 관련성 없다" 유럽의약품청(EMA)이 29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최근 보고된 접종 후 사망과 관련성을 나타내지 않았으며, 새로운 부작용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