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감염예방국민協 신임 의장 입력2021.01.31 18:29 수정2021.02.01 00:17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감염예방국민협의회(KAPI)는 지난 26일 총회를 열어 김종식 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사진)을 신임 의장으로 선임했다. 김 의장은 교총 사업본부장, 조직본부장, 사무총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진경로 이탈한 삶이 꼭 나 닮아…'곡선의 공간' 韓屋, 보기만 해도 힐링 한옥은 곡선의 미를 자랑한다. 지붕의 처마와 추녀는 유려하게 이어지고, 천장도 매끄러운 곡선의 멋을 살리고 있다. 이 같은 곡선의 포근함에 한옥에 들어서면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끼곤 한다. 20여 년간 최고경영자(C... 2 목포시, 신재생에너지 산업으로 새 도약 기틀 마련 전남 목포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먹거리 마련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해상풍력발전단지 및 친환경 선박 클러스터 조성 등의 사업을 목포의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맞물려 새로운 도약의 기회... 3 '6전7기' 통합 나선 목포시·신안군 전라남도 목포시와 신안군이 행정통합을 본격화한다. 김종식 목포시장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통합에 공식 합의하면서다. 목포시와 신안군이 통합에 성공하면 인구 30만 명, 예산 2조원대의 전남 1위 도시로 급부상한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