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우한 수산물시장 찾은 WHO 입력2021.01.31 17:32 수정2021.02.01 00:5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보건기구(WHO) 전문가팀이 2주간의 격리를 마친 뒤 31일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최초로 발생한 중국 우한 화난 수산물시장에 도착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발원지와 교차 감염 여부 등을 조사 중이지만 중국 전문가들은 이곳에서 관련 증거를 찾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잇단 효능 논란…식약처, 내일 자문결과 공개 유럽에서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교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효능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고령층에 대한 임상 연구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유럽 각국에서는... 2 [Q&A] 설 가족모임 '사는곳 다르면 4인까지만'…위반시 과태료 10만원 결혼식·장례식 등은 예외…봉안시설은 설 전후 5주간 사전예약제 운영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 3 오후 6시까지 전국서 233명 신규확진…어제보다 60명 적어 수도권 179명-비수도권 54명…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 IM선교회·학원·보육시설·직장 등 곳곳서 감염 지속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