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앞둔 전통시장 모처럼 활기
설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31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이 장을 보는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