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설 앞둔 전통시장 모처럼 활기 신경훈 기자 입력2021.01.31 18:16 수정2021.02.01 00:24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설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31일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이 장을 보는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설 밥상물가 '비상'…KAPI 처음 200 넘었다 설 물가 대란이 현실화됐다. 정부의 물가안정 대책에도 불구하고 장바구니 물가가 계속 치솟고 있다. 미국산 달걀 수입에도 전통시장에서 달걀 한 판(30개)은 8500원에 팔리고 있다. 과일, 한우 등 신선식품 가격은 ... 2 현대그린푸드·롯데호텔 "설 음식 예약하세요" 설을 앞두고 식품업체와 호텔들이 설 상차림 상품 판매에 나섰다. 현대그린푸드는 2월 9일까지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그리팅몰에서 갈비찜, 모둠전, 나물 등 명절 상차림용 음식 13종과 설 한정 특별 패키지 2종을 최대... 3 2월 한달간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10%할인 판매 중소벤처기업부는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한달간 온누리상품권을 10%할인해 특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류 온누리상품권은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할인구매 한도를 월 50만원에서 1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