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서울 92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6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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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2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30일의 98명보다 6명 적고 1주 전인 24일의 88명보다는 4명 많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30일 101명, 24일 102명이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4천254명이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내달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인 30일의 98명보다 6명 적고 1주 전인 24일의 88명보다는 4명 많았다.
하루 전체 확진자는 30일 101명, 24일 102명이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4천254명이었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내달 1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연합뉴스